FBI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서
고립된 섬에서 훈련..
나름 대로 재미있는 방식이다.
원래는 연습이였으나 상황을 곧 실전으로 바뀌고
범인은 그안에 있다.
이런 영화는 범인을 생각하면서 찾는데 재미가 있다.
다들한번 찾아보시길..ㅡ.ㅡ*
범인은 .. 의외로 가까운데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 다면 충분히 찾을수 있지만 ..
그리고 영화에 제시되는 암호를 풀어 이번에는
누가 죽는지 맞추는 재미도 빼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