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동안은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펭귄이라는 동물에 대해서...
그저 추위를 잘견디는 동물이고,
북극곰 같은 그런 종류로만 생각했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펭귄의 가족사랑은 대단한것 같다....
펭귄도 이렇게 사랑하는데....
새삼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