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상두 이하두 아닌... ㅡㅡ;
브래드 피트라는 배우는 90년대 중반 명작 '가을의 전설'의 멋드러지도록 멋진 이미지가 강하게 남겨져 있는 배우다. 이후로 '원숭이 12마리'와 '세븐'서의 굵진한 연기들이 좋았고.... 몇해 전의 어처구니없는 삼류졸작 '트로이'에서두 그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그 영화는 감독이 작정하고 깽판친거다!!)
그리고 이 스미스부부.... 서는 걍 드는 느낌이 이 냥반두 참 늙었구나.... 하는 정도.....
안젤리나 졸리는 솔직히 툼레이더에서 라라 크로포트의 이미지외엔 내가 아는 게 없다.그리고 이 스미스부부서두 툼레이더의 이미지서 크게 벗어 나지 않았다. 거 하나루 밀구 나갈 셈인 듯....?
마지막의 총질씬은... 걍 어이없었고.... 괜히 드는 의문은 결국 개네 조직 다 말아먹었단 소린데 앞으로는 먼짓함서 살아갈 셈인지.... 하는 정도...?
암턴간에 느낀게 없어서 쓸말두 없는, 걍 즐겁게 보구 치울 셈이라믄 말리진 않을 영화 한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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