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심리를 묘사한 영화... 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람들의 모습... 악한 심리를 묘사해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영화는 더욱더 심리적인 묘사가 많은 것 같다. 한 배역을 따기 위해 벌어지는 시기와 다툼... 그속에서 인간의 본질... 즉 욕망을 볼수 있다. 살아가는 의미는 우리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이 아닐까... 이 영화는 극중 두 여인의 심리묘사와 엽기적인 행동... 즉 컬트뮤비를 표방한 영화다. 그래서 피터지는 모습은 과히 역겨울 정도다. 너무나 가학적인 영상... 그러기에 이 영화의 본질... 컬트의 촛점이 맞추어진 영화다. 한번 볼수 있는 분들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