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재미있게보았고 볼수록 영화에 빠져드는듯느김이들더군요..
또 농구코치가 자기 선수들이 공부도 하면서 인생에 성공할수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라는게
진정한 선생님의 가치를 느끼게 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