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를 많이 봐왔지만..
일본영화는 역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다..
한국인의 정서와는 너무 다른세계의 영화같다는 기분밖에..
간혹 이해가 잘가고 재미있다고 느끼는 영화도 있지만..
일본영화,,, 정말 어렵다..--ㅋ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였던건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