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배트맨 시리즈의 첫편이자 팀버튼 감독의 배트맨을 보았다.
Story
범죄가 끊이지 않는 고담시 라는 도시에는 박쥐같은 인간이 화제가 되고있다. 그는 배트맨이며 범죄자들을 퇴치를 하지만 언론의 곱지않은 시선때문에 나쁜이미지가 되있다. 한편 악한 인간 잭 네피아(잭 니콜슨)은 범죄를 꾸미다가 배트맨과 싸우게되는데 목숨은 건졌지만 섬찟한 얼굴로 변하고 죠커라는 인물로 다시 태어나게된다. 배트맨의 정체는 브루스 웨인(마이클 키튼)이며 어릴적 부모를 잃었고 지금은 억만장자가 되있는 인물이다. 브루스 웨인에게 사진기자인 비키 베일(킴 베이싱어)가 찾아온다. 배트맨의 정체를 찾다는다던 비키는 브루스가 배트맨인지도 모른체 사랑을 하고만다. 그사이 죠커는 배트맨에 대한 복수를 갈고 있는데..
영화감상후
영화의 80%가 어두침침한 배경과 분위기다. 다른 히어로 물과는 달리 배트맨은 특별한 능력이 없고 특수한 물건들이과 잭니콜슨의 미치광이 연기가 등장해 재미를 더해 준다. 배트맨의 소품들중 자동차는 정말 기발하고 멋진거 같았다. 특별히 인상적인 장면이 없지만 자동차만큼은 정말 인상적이였다. 뮤지컬 같은 장면들도 등장하고 때론 공포스러운 분위기 까지있는 볼거리 많은 영화다.
5월5일 배트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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