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들을 잃은 발란드
그는 대장장이인데 고프리라는 기사가 다가와서.
자기는 니 아버지라고 하며..
자기를 따라오라고 한다..
결국 발란드는 따라가게 되고 고프리가 부상으로 죽자..
그의 기사직을 직계받아서 왕궁으로 간다.
왕에게 충성 서약을 하게되고..
한편 그는 왕의 동생인 사빌라를 사랑하게 되지만..
그는 가이드 루시안과 결혼을 한상태..
결국 왕은 죽게되고 다른사람이 왕이되자..
그는 전쟁을 일으키게 되는데..
꽤 괜찮았던 영화다..
전쟁영화라서 액션만 치부하다 끝나는 영화일줄 알았지만..
그이상을 보게 됐던 영화다
전쟁이상을 보고 싶다면 이영화를 꼭 보길 바란다.
다른 전쟁영화보다 더한것을 얻을수 있을것이다(조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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