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른나라에만 가서 싸웠던 미국이...
내부의 '공공의 적' 장군이 자신의 세력을 규합해서
세계 수뇌부가 모인 국회의사당을 폭격한다는 아이디어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전편의 익스트림 액션이 색다른 설정의 스토리에서 어떻게
펼쳐질 지 기대중.
올해 첫 블록버스터라는데... 첫단추로선 손색이 없을 것 같다.
트.리.플.엑.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