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전화의 저주는 1년뒤 다시 계속된다.
메이퐁의 전화를 대신 받은 아버지가 불에 타서죽고..
그녀의 친구가 또 목욕탕에서 관절이 꺾인채 죽고..
이제 쿄코의 차례
그사건을 듣고 전과 동일하다는 걸 알게된 다카코는..
쿄코가 죽게 하기전에..
그녀를 살리고자 대만으로 가게되는데..
1보다는 무서운 점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도 내용면에서 복잡하긴 했지만..
영화적으로는 좋았던거 같은데..
왜 평이 낮은진 잘모르겠다..
그냥 볼만한 영화..
여름에 볼만한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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