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과 이다마..
이둘은 성격은 다르지만..
친구사이 그둘은 여자아이들의 체육복을 보고..
바꿔야 겠다 하는 생각을 갖고..
뜻이 같은 남자애들과 함께 밤에 학교에 가게된다..
그 학교에서 교문등등을 의자와 책상으로 바리게이트치고..
학교전체를 페인트로 여러가지 글씨를 쓴다..
그리고 그다음날 그걸 선생이하 학생들이 다치우게 되고..
결국 켄은 들켜서 정학을 받게되는데..
혁명영화라 좀 딱딱할거 같았는데..
의외로 잼있었다는..
캐스팅도 좋았고..
다만 내용중간에.. 속이안좋은 분들이 보면 좀 그런 장면과 소리가 있으니.. 조금 각오를 ㅎㅎ
그래도 그내용은 짧다.
혁명 가운데 로맨스도 있고..
그냥 볼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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