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있다면 이딴 소재로 한 탕 해먹겠다는 의도가 보이지 않습니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려 했다는 감독의 눈에 보이는 변명은 어처구니가 없더군여~
실제 이런 일이 있다면 바로 가정파탄입니다. 영화에서처럼 축복받으며 웃고 떠들수 있는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이 감독 전에도 홍콩영화를 그대로 배낀 '어린 신부'로 돈 맛을 좀 보더니 이젠 아주 갈 때까지 가는군여~
이 영화의 감독과 시나리오, 제작 등 모든 관계자들은 이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마땅합니다.
제 말이 좀 심하다구여?! 이 영화가 청소년들에게 미칠 파장보다 심하진 않을겁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제발 꿈같은 환상에서 깨어나시지요...' 영화라고 모든게 용서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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