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이렇다
여 전사 엘렉트라!
그녀는 새로운 임무를 맏고 어느 섬에 머무르게 된다.
그 섬에서 엘렉트라는 에비라는 아이와 그 아이의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자기가 이번 임무에서 죽여야할 사람은 바로 에비와 그 아버지다.
그러나 그 두사람이 `핸드`일당에게 쫓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엘렉트라는 그 둘을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핸드 일당의 중심 키리기, 문신을 깨워 공격하는 타투등
엘렉트라와 핸드 일당의 싸움은 시작된다.
■영화를 보기 前
엘렉트라에 대해서는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이 별로없었다.
다만 키리기 역의 한국계 배우 윌윤리에
대한 호감, 그리고 엑스맨 제작군단에
대한 또 한번의 기대까지...
■영화를 본 後
한마디로 말한다면은 그저 그렇다.
액션영화라서 액션은 간간히 볼만하나
엘렉트라와 싸우던 핸드일당이 너무 쉽고 허무하게 죽는다.
너무 쉽게 죽기에 액션씬도 빛을 바라지 못하는 것 같다.
그리고 에비의 아버지와 엘렉트라가 언제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여튼 추천할 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다.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개인적인 별점은 5점 만점 중 <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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