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바랑둥이지만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주드로~!
정말 옷빨이 최고더군요~!
약간 특이한 컨셉인 관객한테 자신의 작업기술을
얘기하는듯한~! 아...저런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얄미운 바람둥이지만 그의 웃음에
녹아들지 않을수없는 매력을 가진..알피
미웠지만 후에는 안타까운 맘이 드는...
주드로를 좋아하는 분들이면 또 한번 그의
매너와 옷빨에 반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