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트라 그녀는 위에서 지령을 내리면 그대로..
그사람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임무 수행하기전에..
섬의 별장에 머무르게 되고..
그곳에서 옆집의 한남자와 그의 딸을 보게된다..
그러면서 점점 친해지고..
그둘을 없애라는 지령이 내려지지만..
거부를 하고 대신 온자들을 엘렉트라가 처치하게된다..
그리고 보다 강력한 자들이 그들을 노리는데..
확실히 액션도 멋있고..
내용은 머 괜찮은 정도..
허나..
적들이 너무 어이없게 죽고..
좀 엉성한 느낌이 듬..
마블의 영화를 좋아하는 분껜 볼만하겠지만..
다른분들에겐 유치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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