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택은 하나를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나머지 하나를 버리는 것이다.
비전향 장기수들에 실재 있었던일을 영화한 것인데 별로 공감이 가지 않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내가 만약에 그 상황이었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인데 라는 생각이 영화를 보는 내내 들었다.
양심이 머가 그러 중요한지 그게 정말 이해를 시켜주지 못 하는게 이영화인것같다.
자기 하나의 양심때문에 전양서를 쓰지 않았던것..
끝내는 임기를 다 마치고 풀려났지만.....
그리고 하나 부각이 되는게 국가 보안법인데....
조금만 더 깊이 다루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