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 영웅들은 사람들이 많이 도왔으나 어느 한 사람의 고소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의 고소를 당하게된다
나라에서 관리하던 초능력 영웅들은 초능력을 숨긴채 일반사람들 속에서 묻혀 지내게 된다~
15년후...인크레더블과 그의아내 사이에서 나온 아이는
첫째딸은 투명인간과 자기장을 갖게되는 초능력을 갖고..
둘째아들은 물위를 다닐 정도로 발이 빠르다 ㅋㅋ
셋째는 평범한줄 알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지 기분 나쁘믄 괴물로 변한다 ㅋㅋ
엄마는 몸을 고무풍선처럼 늘였다 줄였다 하는 과거 초능력 영웅중의 한사람 ㅎㅎ
인크레더블은 과거 자기를 쫒아다니던 광팬의 광기에 대항하여 싸우게 되고~
인크레더블이 위험에 빠진걸 알게된 엄마..첫째딸..둘째아들은 아빠를 도우러 간다~
가족들은 힘을 합쳐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게 되고..다시 영웅으로 거듭난다 ㅎㅎ
대강의 줄거리는 이렇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영화 중간중간에서 보여지는게 너무 재미있고 웃긴다 ㅋㅋ
등장인물들이 너무나 독특하다! 특히 디자이너와 아이스맨ㅎㅎㅎ
원래 미국의 대표적인 그림 스타일(인크레더블의 네모진턱...엄마의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 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영화를 보고 그 편견이 깨진듯~
재미있으니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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