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페라의 유령은 책으로 접했다...
책으로 봤을때의 그 장엄함과 내용이 나의 모든것을 빠지게 만들었다..
그래서 오페라의 유령을 너무나 기다렸다...
원작에 충실한 영화인것같다...
라울과의 오페라 유령과의 관계도 그렇고...
그 음악...그 선율...
다들 넘 멋있고 너무나 좋은것같다.
보는 내내 시선을 띨수가 없던 영화이다...
정말 감동적인것같다..
오페라 유령의 크리스틴에 대한 집착과 사랑.....그리고 한남자의 슬픔을 모두 잘표현한것같고...
노래 역시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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