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 Une Image. O.S.T
05. Mozart Tantum Ergo
<이상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본 타인의 취향 감독이 만든 영화기에 보고싶었다.
영화에 나오는 순수청년 세바스티앙은 건조한 사막에 내리는 촉촉한 비와 같았다..
'나를 보아 달라는 외침'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제대로 보아 주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일까..
아님 정작 그런 사람들을 의식하는 사람이 문제일까..
이 세상엔 제대로 누군갈 볼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이 드물다.. 그것이 세상이라면
의식하고 안하고는 자신의 선택권이며 어떻게 의식하고 받아들일것이가도 또한
자신의 선택권인것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그러한 선택권을 포기한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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