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뮤지컬의 감동을 먼저 맛봐서 그런가
왠지 나한테 심심한 뮤지컬영화였다.
갑자기 파리넬리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그땐 진짜 온몸이 짜릿짜릿했는데.. 싶은게...
뭔가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