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로때문에 약간 기대...
장르가 코미디......근데 18세.............의아했었지만...
주드로의 혼잣말?..주드로가 카메라에 얘기하는 식으로 영화는 진행된다....
특이하기도 하고 맘에 들었는데
갈수록 대사가 너무 많고 혼자서 떠들어대는듯...지루해진다.
마지막 한대사에서 사람들이 웃었다.
18세 등급은 장면보다도 내용상 그렇게 된듯....
여자쪽에서는 공감되지 않은 소재, 내용이라서 그런가....
다양한 패션을 보여주는 주드로만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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