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길어 봐야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박찬욱 감독의 최고의 작품이다라고 모두들 그렇게 말한다.
본사람이든 안본사람이든 어디서든지 줏어 듣고는 그렇게 말한다.
아버지와 딸의 관계를 당연히 받아들이는 영화...
기억의 변경으로 인한 당연시 되는 영화....
그 기억을 찾았을때 다시 기억을 지워버리는
두번 죽여 버리는 잔인한 영화...
누나와 동생의 관계를 당연히 보여주는 영화...
그런 관계를 훔쳐 보았다는 이유로
자기 딸과 관계를 맺게 해버리는 잔인한 영화...
일본 만화의 조회수와 클릭수, 판매수를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올려 버린 영화...
도입부만 만화책이라 우긴 영화....
아이디어는 앞부분만 생각해 내면 뒷부분은 만들어 갈수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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