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태웅이가 살기에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은것 같다.
아니 우리 과거가 그랬던거 같다.
여기서 건설회사가 커가는 내물을 주면서 커가는 모습이 잠깐 나오는데 지금 MBC에서 하는 드라마가 조금은 미슷한면이 있기도 하고 그리 재밌지는 않지만....
지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정치인보다 깡패가 더 났다고 했던 대사가 머리속에서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