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캐스팅 되자마자 재일 먼저 만나보고 싶어했던 사람,원작이며 극중 주인공이름인 견우의 실제 인물인 김호식는 그래서 그녀를 만나 이야기도 나뉘봤다. 우연히 쓰게된 글이 영화가 된고 게다가 전지현 차태현이란 두 배우가 열연한다는 것이 마낭 과분하다는 그는 이제 20대 가장 큰 추억꺼리를 뒤로 한 채 벤처기업의 일원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이 되었있다.
전지현/그녀
이름-내이름은 알아서 뭐할라구???엉?? 성격- 난 넘넘 사랑스런 여자!! 취미- 시나리오 집필 닉네임- 세상의 중심 매력포인트- 섹시함 귀여운 아름다운 등?
지하철에서 엽기적인 그녀를 만나다. 그녀와 저는 같은 문제로 함께 인천행 지할철을 타게 됐니다. 불안해보이던 그녀 마침내 우웨에엑∼∼∼ 그러던 그녀는 저를 보면서 "자갸∼∼∼" 이말만 남기고 뚝...하면서 스러졌습니다. 그다음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를 만난 견우.. 견우와 그녀의 한자이에서 다시한번 술자리.. 하지만 그녀는 3잔만 마시면 스러집니다...그녀를 다시 여관으로 가서 그녀에게 술깨는 약을 먹이고 그녀를 봅니다. 너무나 아기같은 얼굴... 사랑스러운 얼굴.그래서 그녀의 아픔맘을 치료해주고싶다는 생각을합니다. 그녀가 해달라는 것을 다 해주는 견우,신발이면 신발,꽃이면꽃,그녀가 부탁한것이면 다 해줍니다,안그려면 죽습니다 ^_____^* 그녀와 점점 가까워지고 전그녀를 사랑하게됐습니다...그녀의 첫 소개팅.. 견우는 그 자리에 갑니다. 그녀가 없는사이에 그녀의 습관을 그분에게 다 말해줍니다.그이야기를 들은 그녀 견우에게 달려갑니다 둘이 만남... 하지만 그후로 산으로 여행을 갑니다.. 그것이끝나구 2년후에 만나자는 그녀..... 2년후∼∼∼
-감자생각-
실제상황.. 이영화가 정말 실제상황일까라는 생각을합니다. 그녀가 다 해달라는 말에.. 견우는 다 해줍니다.. 정말 이런남자가 있나??? 푸∼∼∼ 전지현의 연기 그리 엽기적은 아니였다. 차태현의 연기 귀엽군.. 흠... 이 영화가 실제영화이면서 지금 제가 알기로는 두분이 아주행복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 이영화를 너무나 기대하고 봤나봐염 ^_____^* 조금 실망했거던여.. 그리 많이 잼나지는 않았지만 장면장면마다. 차태현의 표정과 관연 이런 이쁜얼굴에서 엽기적인 표정이 나올까 하는 생각을하면서 계속 봤습니다. 조금 엽기적이지만 그리많이 엽기적은 아닙니다. 그냥 볼만하다.. 생각합니다... 그리 추천은 하고싶지 안습니다..
이상입니다
ㄱ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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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엽기적인 그녀 4K 리마스터링 감독판(2001, My Sassy Girl)
제작사 : 신씨네 / 배급사 : 이언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