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사회가 아닌 거금 7000원을 투자, 단체로 나비효과 관람 많은 일반 유저들의 호평으로 많은 기대감으로 영화를 관람 그리고 요즘 한창 허리우드 섹시 스타라고 띄고 있는 애쉬튼 커처 영화를 처음 접하는지라 한층더 기대함, 솔직이 섹시 까진 모르겠고, 매력있는 마스크 정도 ^^; 란 잡다한 생각과 명동 cgv 의자가 참! 편하고 좋타!란 생각을 하며 영화관람후... 사람들의 한마디...와우~ 대단하다 스토리가 탄탄하다, 최고 스릴러다(이해하기 힘듬 -_- ) 후회없는 선택이다.
기타 등등~~~ 많은 호평들이 쏜아 지는걸 보고 ^^; 약간 당황...일단 사람들이 흔이들 말하는 스토리나 반전면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면을 약간은 이해할수 없단 생각에 이야기 하자면 전혀 새로운 소재가 아님에도 불구 하고 사람들이 이영화에 대해 후한 점수를 주는 이유는 아마도 자극적이고 상당이 도발적인 영상의 이야기 안할수 없을거 같다.
오히려 스토리 면에서 반복적인 스토리 전개로 중반 이후엔 약간 따분함을 느끼며 순간순간 이 따분함을 시각적 효과로 버티고 있다는 느낌 지울수 없었다. 그리고 현대인들은 도발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에 대해 상당이 환호하며 빠른 속도로 매료 당하는걸 보며 다시한번 놀라며...
나비효과란 영화에 상업적인 재미로는 볼만한 영화란말에는 전혀 불만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수 있겠지만, 영화의 스토리를 운운하며 유즈얼서스펙트와 비교며 올해 최고의 스릴러니? 이런씩으로 접근하자면 추천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