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는 내내...계속 이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더라구여......
정말....내가 누군가 대신해서....떠날수만 있다면.......
너무 부러우면서도........그 사람이 너무 기억나더라구여........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 한지를 다시 한번 깨닭게 해주는 영화였어여.....
정말 이런 영화들만 나왔으 좋겠다는.....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영화를 너무 좋아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