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시사회에 당첨이되어 남자친구랑 보러갔는데요...
별로 기대도 안했는데...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중간중간 깜짝 놀라는것 빼고는
예전 엑소시스트에 비해서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비디오나오면 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극장에서 돈주고 보면 상당히 아까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