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인지 제목만 한번 들어본건데... 시사회장 가서 받은 팜플릿에 "유럽에서 500만명 이상, 프랑스에서만 160만명 이상 관객동원! 이런저런 상 수상!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써 있더군여. 솔직히 좀 실망했어여. 미국에서 만들어진 에니메이션에 비해 그림이 별로 이쁘지가 않았거든여. 음...별로 할 말은 없구여... 아주아주 어린아이들(?)에겐 권해도 될 거 같군여. 왜냐면...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해서인지 자연친화적이고... 교훈을 주고... 음.... 내용이 단조로우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