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과거를 꿈꾼다,나또한 과거를 꿈꾼다.
만약 과거를 바꿀수만 있다면 나또한 바꿀것이다.
왜냐면 지금 현실에 만족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연 자신에 삶에 만족을 하는 사라은 얼마나 될까
이러한 사람 맘을 꼬집은 현실 나비효과
스토리가 너무 탄탄하구 겉 모습은 초감각 스릴러를 표방 하지만
속을 보면 애꿇는 멜로가 있다.
대학생 에반 에겐 과거를 지우고 싶은게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
그런 그에게 어느날 과거로 돌아갈수 있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얼마나 좋은 현상일까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과거를 바꿀수만 있다면
하지만 과거를 바꾸면 또다른 일이 일어난다.
자기자신이 장애인이 되거나,어머니가 폐암 환자가 되거나,켈리가 매춘부가 되 있거나
넘 안타까운 현실에 에반은 마지막 선택을 한다.
자기자신이 사랑하는 여친을 알지 못하게 만드는것.
결국 남남으로 끝을 맺는다.
현실적으로 만들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너무 억지 스럽지도 않은
시나리오와 리듬감 있는 특수 효과도 매력적인 요소이다.
역시 영화는 자기 자신이 살아온 모습 그대로 살기를 바라는 하나의 메세지 인것 같다.
어느쪽으로 가든 그것은 자신이 하는 그대로 미래는 나타날수 이기때문 이기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