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을 형이라 부리지도 못하고.. 형에게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형이라는 말을 불러줬어야 했는데....
그럼 신하균이 동생을 생각하는 맘과 동생이 형을 생각하는 맘이 좀더 표현되지 안았을까..
대신에 죽기전에 따~악~!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