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더 맥시멈~
기존 택시가 프랑스영화였다면 이번건 미국판 여자 택시 운전사와 운전에만 소질없는 경찰관 내용입니다.. 주말에 영화 프로그램에서 미리 예고를 많이 해주는데 전 내용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러갔습니다. 택시운전기사가 여자인지도 몰랐습니다.
보는 내내 웃으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기존에 택시 나왔던걸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전해 드릴만합니다. 곳곳에 많이 보던 장면들도 나오고요~ 저도 택시 다 봤는데 프랑스어 대사가 귀에 익숙하지 않아 볼 때 낯설었는데 이번거 택시 더 맥시멈은 영어로 말하닌까 익숙하였고, 프랑스판과 비슷하면서도 성별이 바뀐 택시 더 맥시멈 재미있게 봤습니다. 요즘 영화 재미있는거 많이 하네요~ 화이트 칙스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추천해 드릴께여~ 택시의 스피드와 미녀악당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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