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생활을 청산하고..
택시기사로 옮긴 여자..
그녀는..
택시를 개조해서 엄청나게 빠르게 손님을 태워준다..
그러던 어느날..
경찰을 태우게 되고..
경찰과 함께.. 강도를 잡으러 가면서 많은 해프닝들이 벌어지는데..
1편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1편보다 더잼나다고 해서 봤져..
그랬더니 장난 아니더군여..
은행강도와 함께 질주하는 차장면하며..
범인들에게 잡혀있는 장면..
게다가 마지막에 NG장면까지..
어느 하나도 놓칠수 없는 재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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