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많은 사람이 가까이에 있지만,
있을때 해주지 못하고, 보낼경우 그 아픔이 얼마나 큰지...
아파서 기억조차 못하는 그 사람을 위해 아무것도 해줄수 없을때...
참담할겁니다.
그런 심정으로 보셨으면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