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스포츠 영화 "피구의 제왕"을 보았다.
출연진으로는 "스타스키와 허치"에서 형사 와 악당으로 출연했던 벤 스틸러 와 빈스 본 이 나온다.
이번 영화에서는 "스타스키 와 허치" 때와는 상반되는 캐릭터로 연기한다.
단순하게 웃고 즐기기 위한 코미디 영화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안성 맞춤영화.
연출은 신예 로슨 마샬 터버 가 메가폰을 잡고 각본도 쓰고 직접출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