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운 영화였다그렇지만...지루한감도 없지 않았당.... 케냐의 멋진 영상과....이방인과의 우정....
남편에게 일자릴 주기 위해서 영국군에게 몸을 준 부인...남편과 떨어져 있으면서 다른 남자에게 마음이 동하고....
역활에 있어서 엄마의 그 역활이 정말 싫었다...우유부단...자기도취....
그 엄마는 가정을 중요시 하지 않았던듯...
과정이야...어찌되었든다시 독일로 가족모두가 함께였으니...그냥 만족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