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if only를 보고왔습니다.
낙엽지는 가을과 어울릴것같은 로맨스 드라마더군여^^
점점더 연애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ㅎㅎ~
"사랑의 블랙홀" 많이들 기억하실겁니다.
어제 일어났던일이 오늘 똑같이 일어난다는 설정,,,
줄거리까지 말씀드리지는 않을께여^^
다만 그반복되는것이 똑같이 일어나지않고 조금씩 다른게 반복된다는 설정이 흥미로웠구여,,,
그럼으로써 결론도^^
그리고 영국의 풍경과 영국의 시골인듯한 풍경이 넘 예쁘고 보기좋더구여~
유럽 다시 가고파라,,, 영국은 미처 못갔다왔는데,,,
남자주인공 이안이 사만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가슴으로 느끼고 온듯합니다^^
세상의 모든연인에게 추천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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