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여러 충격을 받고..
순간순간 기억을 못하는 사람..
그후 몇년뒤..
자신의 일기장을 보고..
그에따라 과거로 돌아가면서..
그 과거의 행동에 따라 현실이 바뀌게 된다..
바꿨다가 만족하지 않으면 또바꾸고..
그러다가 진실을 알게되는데..
과거에 돌아가서 하는 행동으로 현실이 바뀐다는 점으로.
만족스런 영화였다..
과연 내가 그사람이라면 과거를 과연 어떻게 바꾸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고..
제가본건 감독판이 아니라서..
좀 결말이 황당한거 같은..
머리가 좀 복잡하게 만든 영화라 생각된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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