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너무나 쉽게 들어나서 어떻게 전개가 될건지를 미리 알게 되어서 그런지 긴장감이 덜하고 결말에 대하여 미리 예측이 되어서 별로였습니다.
조니 텝이 나온다는거 빼고는 그렇게 관심이 가지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