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제작기간이 4년이 넘게 걸렸다는데..... 4-5년이란 시간이 어디루 들어갔는지 의문스러울만큼 가치가 없는 영화인듯 하당....
왕가위 양조위기 무대인사를 한다기에... 엄청 기대했당.... 영화또한 기대가 컸건만.....
영화를 보고 나서는 ..... 그냥 왕가위 양조위를 본걸루 만족해야했당...
자신의 소설과 현실을 넘나들면 전개가 되는뎅.. ㅡ,.ㅡ 이건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알수 없는 ㅡ,.ㅡ
대충 스토리는 알겠는뎅... 아무런 의미가 없는듯 하당...
영화를 보는 내내 삽입된 음악은 좋더라...
근뎅.... 내가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영화를 즐기는 한 관객으로서 마음에 안든게 있었다면... 화면구성이 영...... 어째서 3/2만 활용을 하고 나머지 1만큼 어둠으로 채웠는지..... 이건 정말 궁금하넹...
화려한 캐스팅에 걸맞는 작품이 됐음 정말 좋았을텐뎅... 아쉬움이 많은 영화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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