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대의 아이콘 힐러리 더프 의 신작 " 신데렐라 스토리"를 보았다.
내용은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신데렐라를 현재 시점으로 맞추어서 각색한 줄거리.
누구나 한번쯤은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읽어본 내용이라 너무나도 식상한 이야기인것은 사실
거기에다가 억지스러운 상황전개와 코믹함은 짜증을 불러 일으킨다.
로맨틱 코미디나 식상해도 신데렐라식 이야기가 좋다는 사람들은 봐 보시길.. 그 외에는 비추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