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알고있었고..들어왔던 영화라..
기대가 컸다..
추석에 케이블에서 해준다길래..큰기대를 안고 봤는데..
역쉬..잼있있었다..
그게 정말 실화라는 사실에 더욱더 놀라지 않을수가없었고..
그사람의 머리에 정말 놀라울 따름이였답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사랑에 안타까웠고..
그사람의 환경이 그렇게 변하지 않았더라면 어떤사람으로 성장했을까도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날수있는 일일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런일이 일어날수있을까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면서..
이글을 마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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