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이벤트에 담청!!!
집으로 가는 방향에 위치한 극장이 일단 맘에 들었다...물론 이벤트에 담청됐다는것 자체가 엄청 좋기도 했구.
칭구랑 저녁겸 간단한 식사를 한후에 극장으로 입장.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내가 만화 자체에 별로 흥미를 못느끼고 특히 일본 만화에 매력을 못느꼈는지...영~~~
비슷한 내용으로 생각한 아이로봇은 무척 잼나게 봤는데......같을까하는 맘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마지막 장면의 그 인형의 눈을 촛점으로 막을내린 영화를 이해못했다....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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