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마을..
그러나 그마을은 다른마을과는 숲을 경계로 못가게 됐다..
그 숲에 괴물이 살고 있다는 이유로..
그괴물의 습격을 안받기 위해선..
빨간색은 보이지 말아야하고(경계심이 난다눈..)
절대 숲을 지나선 안된다는 게 있다..
그러던 어느날..
결혼식을 마치고 있는도중 괴물이 한마리 오고..
모두 숨은뒤에..
집을보니 모두 빨간색 줄로 경고하듯이 있는데...
나름대로..
공포분위기도 나고..
하긴 했지만..
괴물의 정체나 모든 진상을 알아내니깐..
허무하다눈..
생각이 많이든 작품이었다..
물론 긴장감도 많이 돌긴 하지만..
다보고나서 웬지 허무한 느낌이 드는 그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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