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서 일을하는 부부..
그러나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스텝포드라는 마을로 이사가게 된다
여기에 와보니..
여자들은 완전히 고분고분..
너무 그러자 여자는 떠나려 하고..
결국 다른집 사람과 떠나려 했지만..
다음날 다른집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람이 되버렸고..
남편도 사라졌다..
그리고 남성클럽에가서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교훈을 얻게 하는 영화같아여..
이영화에서 남편들은 완벽한 아내를 얻으려는 사람들..
그 완벽주의가 얼마나 잘못된것인지를 보여준 영화(아마도)
반전도 있고 재미난 영화.
봐도 상관없을 영화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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