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를 통해 예고편을 봤는데....
그저 재미있는 내용인줄 알았더니....
아니....절대 아니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
요즘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같은...
아무튼 영화를 보구서 무슨 생각을 하게된건 처음인거같다...
다른 사람들도 이영화를 통해 많은것을 느낄 것같다....
누군가의 마음을 자기의 마음대로 바꾸려는 행동을 보면서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감싸고 아끼는 것이 진정한 삶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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