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영화가 별로라고 첨엔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가족간의 사랑도 있었구...
특히 간간히 나오는 임호가 정말루
예뻤어용,,,,
여잔인 줄 알았다니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