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첫시작할때는 별로 좋지 않았는데...
점점 가면서 헤프닝이 많아서 웃기도 마니 웃고..울기도 마니 운 영화~
생각처럼 남자의 순진함두 느껴지면서..자식을 위해서 부모는 모든것을 할수 있다는 영화인듯 싶어여..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지금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람덜을 표현한 영화라고 할수 있다.
미성년자가 나이트가 술을 먹고...애기를 낳고...
여장 남자두 있고..여자가 되고픈 남자~!
조폭..등 모든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중에서 자식을 위해서 모든일을 하는 아부지가..자랑스러운 아덜~
비록 남이 볼때는 가난하고 잘살지 못해서 않좋아 보일지 몰라더..
그 자신덜은 소중함을 알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았고..
끝으로 눈물로 이어지는 이별끝에 다시 행복이 찾아와서 더욱 좋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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