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덴젤 워싱톤을 좋아하고 사람들의 평들이 다 좋길래 기대를 하고 봤는데
이거 영 실망스럽던데요.
잔인하며 남자주인공의 심리를 이해를 할꺼 같으면서 꼭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
그리고 애 그 꼬마는 살아 있는겁니까.
죽었다고 해놓고..
전체적인 화면도 별로였고. 내용도 그리 권하고 싶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