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셋방살이를 하게된 차승원..
그리고 드디여 집을 사게된다..
그러나 거기에 귀신이 산다고 하는데..
승원은 뿌리치고 거기에 산다..
그러나 거기에 진짜로 귀신이 살면서..
귀신과 한바탕 붙고..
작업반장님도 귀신을 볼수 있어서..
조언도 해주고 한다..
어느날 그집을 철거한다고 부동산에서 하고..
승원은 첨엔 찬성했지만.
귀신의 딱한 사정을 알고..
그걸 막으려고 하는데..
중간중간이 너무 웃겼어여..
ㅎㅎ
다 자지러지고 난리도 아니었져..
그리고..
닭들의 압박..
닭 싫어하시는 분들껜..
되도록 보지않기를..
왜냐면.. 마지막 그압박이.. 지금도 충격입니다..(확인하세여)
암튼 역시 잼난 차승원표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