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실망감 한가득이었던 영화다...
액션 장면 장면은 멋지드라..... 코믹설정을 너무 많이 넣은건지... 아님....그런 여럿 장면들이 코믹설정이 아니라.. 정말 멋있게 보여주고 싶었는뎅... 관객들에게 잘못 전달이 되었는지...
내가 만약 장쯔이나 유덕화 금성무 이런 ..유명한 배우였다면.,... 나한테 이런 영화의 시나리오가 들어왔다면,,,, 난 분명 안찍었을거라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
마지막 부분은 정말 허무맹랑한 영화이더라.... 정말...주인공은 절때 안죽는다는.......(결국은 죽었지만...) 다른 사람같으면 버얼써어~~ 죽었을것을....
여튼,,,,,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은 곱배기로 컸던 영화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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